첨엔 무슨 두리랜드같은 놀이공원인줄 알았다.
TSMC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사라니! 8만원 가즈아하고 샀다.
그리고는 살짝 올랐을 때 희망회로 굴렸는데 그 이후로 그야 말로 폭락을 했다.
이러다가 정말 답이 없을 거 같아서 -40% 넘었을 때 물타기 한 타를 시전했고 그 결과
저 예술적으로 평단 내려간 걸 보자.
물타기 타이밍은 완벽했고
39,100원에 전량 매도하면서 그래도 13프로 얻고 나왔다.
현 기준 주가가 36,400원이니 잘 팔고 나왔는데 솔직히 7개월간 바보짓했음.
왜 항상 높게 사서 나락간 후에 물을 타서야 나오는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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